— the loom, and what we did with it
시생직물은 작은 제직 공장으로 시작했습니다. 패션 시장의 변덕 속에서도 천천히, 그러나 꾸준히 짜온 기록을 이 페이지에 남깁니다.
한 올의 성실함.
시생직물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희는 의류 브랜드와 도매상을 위한 원단을 제직하는 작은 공장입니다. 큰 공장과 경쟁하기 위해 빨리 짜는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. 오히려 오래 쓰일 원단을, 바이어와 오래 이어지는 관계를 선택해왔습니다.
직기 한 대가 하루에 짤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습니다. 그 한계 안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, 짜임새를 하나 더 살피고, 색의 깊이를 한 번 더 조정하고, 작은 주문에도 같은 정성을 쏟는 것이었습니다.
샘플이 필요하시면, 카카오톡으로 편히 연락 주세요. 찾으시는 원단의 감촉과 수량만 적어주시면, 가능한 한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.
직기 2대로 경기도의 작은 공간에서 제직을 시작했습니다. 첫 주문은 동대문 도매상의 소량 면 원단이었습니다.
현 공장으로 이전하며 직기를 12대로 늘렸습니다. 자카드 생산을 시작하며 품종을 넓혔습니다.
국내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시작하며 소량·특주 제직을 본격화했습니다. 바이어와의 장기 관계를 축적해왔습니다.
온라인으로 원단을 보이고 카카오톡으로 연결되는 지금의 방식을 엽니다. 이 페이지가 그 시작입니다.
※ 정식 지도는 추후 Kakao Map으로 교체
상담은 무료입니다. 샘플 요청·특주·가격 전부 카카오톡으로 편히 문의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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